​최영욱 Choi, Young Wook

Karma 201812-37

Karma 201812-37

96 x 88cm, Mixed media, 2018

Karma 201812-19

Karma 201812-19

68 x 62cm, Mixed media, 2018

Karma 201811-33

Karma 201811-33

76 x 70cm, Mixed media, 2018

Karma 20191-10

Karma 20191-10

76 x 70cm, Mixed media, 2019

Karma 201811-2

Karma 201811-2

120 x 110cm, Mixed media, 2018

Karma

Karma

70 x 76cm, Mixed media on canvas, 2010

Karma

Karma

110 x 120cm, Mixed media on canvas, 2012

Karma

Karma

180 x 155cm, Mixed media on canva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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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모든 사물들은 필연적으로 기호이다. 기호를 이루는 기표와 짝을 이루는 기의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서는 정서적인 묶음이 있다. 달항아리가 우리에게 주는 심미적 감흥이 바로 그러하다 그 감흥이 최영욱을 흔들어 캔버스 위에 달항아리를 닮은 이미지들을 만들도록 했다. 그 이미지들은 외견상 재현적인 것에서부터 추상적인 선 드로잉들의 집적에 까지 이르른다. 최영욱은 달항아리의 형태와 색채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서고 싶어한다. 그래서 그는 인화문, 귀얄문을 인용하고 추상적인 선드로잉의 집적으로 달항아리를 보여준다. 다시 말해 달항아리를 그리지 않으면서 달항아리를 그리려는 시도를 한다.

- 강홍구 (평론가) "기억과 이미지의 층위 - 최영욱의 달항아리 작업에 관해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