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선 Hwang, Hae Sun

백자-일상을 품다

백자-일상을 품다

181 x 130 x 10cm, 알루미늄, 2014

백자-일상을 품다

백자-일상을 품다

160 x 120 x 10cm, 알루미늄, 2014

Hug

Hug

70.5 x 24 x 5cm, 알루미늄, 2018

정물-일상이 되다

정물-일상이 되다

70 x 70 x 77cm, 철, 유리, 2017.

정물-일상이 되다

정물-일상이 되다

70 x 70 x 50cm, 철, 유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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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작업의 시작은 마치 일기처럼 매일 그리는 드로잉에서 시작된다.

그것은 어떤 상황으로 그려지기도 하고 사물들로 그려 지기도 하지만,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은 그것들이 존재했던 순간이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 여기 이순간. 나의 드로잉은 손으로 떠올린 물이 손가락 사이로 느끼지 못할 사이 사라져버리는 것처럼 늘 일상에서 슬며시 잊혀지고 말 기억들을 생생한 기억의 기록이 아닌, 그저 그 순간에 스쳤을 사물들이나 광경으로 슬며시 붙들어두고 싶은 거다.

- 작가노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