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Lim, Ji Youn

where do i belong

where do i belong

112 x 162cm, 광목에 먹, 2018

enlarge my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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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x 72.7cm, 광목에 물감, 2018

if I were there

if I were there

50 x 50cm, ink on canvas, 2018

in my mind_p2

in my mind_p2

30 x 30cm, 광목에 물감, 2018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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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x 31cm, 종이에 물감, 2017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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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x 14cm, 종이에 꼴라주, 2017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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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x 9cm, 종이에 꼴라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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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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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그리기는 기억하거나 혹은 상상하는 세계에 대한 기록이다. 손으로 섬세하게 무언가 그리는 것은 연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기는 주로 임의의 지점에서 시작되어 진행되는데 이렇게 임의적으로 시작되어 그려진 이미지들은 화면 속에 서 각기 다른 시점으로 이어진다. 따로 따로 그려진 각각의 이미지들이 조합, 축적되며 점차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 낸다. 즉흥적이고 우연히 그려진 형상들이 한 화면에서 개연성을 만들어 나만의 세계로 구체화되어 생성된다. 내가 기억하는 이미지들은 한때는 실재하는 공간이었지만(사실은 여전히 존재하는), 나의 기억에 의해 새로운 구조와 공간으로 재탄생 된다.

- 작가노트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