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식 Kim, Joong Sik

엘리자베스테일러와 달항아리

엘리자베스테일러와 달항아리

130 x 130cm, Acrylic on canvas, 2010

진주귀걸이소녀와 철화백자

진주귀걸이소녀와 철화백자

116 x 91cm, Acrylic on canvas, 2010

그리운어머니와 달항아리

그리운어머니와 달항아리

112x112cm, Acrylic on canvas, 2010

진주귀걸이소녀와 달항아리

진주귀걸이소녀와 달항아리

135 x 135cm, Acrylic on canvas, 2010

오드리헵번과 비너스

오드리헵번과 비너스

112 x 112cm, Acrylic on canvas, 2010

마릴린먼로

마릴린먼로

130 x 80cm, Acrylic on canvas, 2010

모나리자

모나리자

112 x 112cm, Acrylic on canvas, 2010

마리아와 달항아리

마리아와 달항아리

116 x 91cm, Acrylic on canvas, 2010

Paradise

Paradise

162 x130cm, 캔버스위에 한지, 도자기 위에 아크릴채색, 2012

Paradise2

Paradise2

70 x 70cm, Ceramic ware, 2012

Paradise

Paradise

103 x 103cm, 캔버스 위에 한지, 도자기 위에 아크릴채색,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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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그의 조형적 완성의 시작은 ‘이미지의 채집’으로 부터이다. 그리고 호흡이 없는 이 포획 된 생명체는 가상의 전자 대물대에 오른 뒤 해체와 결합을 통하여 단편적인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제 낯선 이미지 그러나 어디엔가 존재 할 법한 생명체가 되어 전자화면 위에서 숨을 고르고 있게 된다. 그에게 있어 이미지의 변형은 의도적인 동기에서 사물과 그려진 대상의 선택을 통하여 또 다른 이미지를 낳게 한다. 즉, 복제를 통한 새로운 창조성의 발견. (발터 벤야민이 언급한 ‘아우라’의 탄생)

...

문화의 발전은 새로운 것의 등장으로 이루어진 다기 보다는 전통과 현대의 연결고리 속에서 다시 생명을 부여받는 과정 중에 다양한 양식으로 태어나고 존재하게 된다. 예술의 다양성과 질적 축척은 바로 이러한 문화양식의 기록에 있다. 이는 또 다른 문화를 자극하는 원동력인 것이다. 이렇게 이루어진 문화 속에서 새로운 변화의 기원을 찾아 사고하고 넓히는 과정은 작가의 전적인 시대와 상황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구기수 (ALLURE, MEGAPOP) 평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