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Park, Jung Eun

문을 열다

문을 열다

황동

문을 열다 II

문을 열다 II

황동, 적동

문을열다III

문을열다III

황동, 적동

걷다

걷다

360 x 70 x 210mm, 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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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문을 열다

문을 열고 공간을 걷는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늘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동하며 공간 속에서 살아간다.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갈 때 반드시 거치게 되는 것이 문이다. 문은 우리가 생활하고 상상하는 모든 공간에 존재하며 문과 인간은 공간의 필수요소로 항상 공존하게 된다. 이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현상은 작품의 소재가 되어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한다. 문은 하나의 공간을 상징하며 문 너머에 있는 공간에 대한 궁금증과 긴장감을 느끼게 하고 상상력을 유발시킨다. 또한 서로 다른 문의 이미지는 기억과 추억이 스민 각각 다른 공간을 떠올리게 만들어 감성을 자극한다.

문을 열고 들어간 공간들을 통해 우리는 소통한다.

- 박정은 작업노트 中 -